Текст песни k . will - ИРО ДЖИМА ДЖЕБАЛ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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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란히 앉은 자동차 속에선 음악도 흐르지 않아
늘 잡고 있던 네 왼손으로 너 입술만 뜯고 있어

네가 할 말 알아 그 말만은 말아
Don’t know why Don’t know why
일분일초 더 끌고 싶은데
텅 빈 길 나를 재촉해

빙빙 돌아온 너의 집 앞이 나 익숙해 눈물이 나와
하루가 멀게 찾아온 여기서 길을 내가 잃은 것 같아

이러지 마 제발 떠나지 마 제발
Don’t know why Don’t know why
비도 안 오는 유리창 넘어
뿌옇게 멀어지는 너

말처럼 쉽진 않은 널 보내야 한다는 일
돌아서서 날 버리고 가는 널 보지 못하고 떨구고 마는
눈물도 이젠 닦아야겠지 주머니 속 네가 줬던
손수건을 써야 할 지 이젠 버려야 할지 왜 떨림이 멈추질 않지

미친 척하고 널 잡아 보려 해도
내 몸이 내 말을 잘 듣지를 않아
차 안에 남은 네 향기에 취해
영영 깨고 싶지 않은걸

이러지 마 제발 떠나지 마 제발
돌아와 돌아와
네가 떠나간 빈자리 위엔
차가운 향기만 남아

이러지 마 제발 떠나지 마 제발
(돌아와) 돌아와 (돌아와) 돌아와
남은 향기만 안고 있을게
돌아와 네 자리로
나란히 앉은 자동차 속에 선 음악 도 흐르지 않아
늘 잡고 있던 네 왼손 으로 너 입술 만 뜯고 있어

네가 할 말 알아 그 말만 은 말아
Не знаю, почему не знаю, почему
일분 일초 더 끌고 싶은데
텅 빈 길 나를 재촉 해

빙빙 돌아온 너의 집 앞 이 나 익숙해 눈물 이 나와
하루 가 멀게 찾아온 여기서 길 을 내가 잃은 것 같아

이러지 마 제발 떠나지 마 제발
Не знаю, почему не знаю, почему
비도 안 오는 유리창 넘어
뿌옇게 멀어지는 너

말 처럼 쉽진 않은 널 보내야 한다는 일
돌아 서서 날 버리고 가는 널 보지 못하고 떨구고 마는
눈물 도 이젠 닦아야 겠지 주머니 속 네가 줬던
손수건 을 써야 할 지 이젠 버려야 할지 왜 떨림 이 멈추질 않지

미친 척 하고 널 잡아 보려 해도
내 몸 이 내 말 을 잘 듣지 를 않아
차 안에 남은 네 향기 에 취해
영영 깨고 싶지 않은 걸

이러지 마 제발 떠나지 마 제발
돌아와 돌아와
네가 떠나 간 빈자리 위엔
차가운 향기 만 남아

이러지 마 제발 떠나지 마 제발
(돌아와) 돌아와 (돌아와) 돌아와
남은 향기 만 안고 있을 게
돌아와 네 자리 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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